–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정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전쟁기념관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 관람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30일 전쟁기념관을 찾아 6·25전쟁 참전국 기념비에 헌화하고, 현재 기념관 내에서 전시 중
인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둘러보았다.
이번 사진전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행사로, ‘프로젝트 솔져’ 라미(Rami) 작가와 신중환 작가가 포
착한 참전국 용사들의 생생하고 위엄 있는 모습을 담은 헌정 사진이 전시중이다.
전시장을 관람하던 35명의 합창단원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에스파 데미세 사진 앞에서 6·25전쟁 당시 ‘253전 253승의 전설적인 신화를 남긴 에티오피아
‘강뉴(Kagnew) 부대’의 무용담과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합창단원 중에 네하셋 타리쿠(여,7세)는 에스파 데미세의 손녀로 할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전을 관람한 엘다요세프(여,13세)는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전세계 참전용사의 희생 속에서 일궈낸 한국의 성
장과 발전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의 장을 마련해 준 한국과 LIG D&A”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밣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