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영어 회화, Yes, you can!
Dear Johnny Five!
Is that the robot in the movie, Short Ci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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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am still alive.
Johnny Five (김 윤태)님,
혹시, 이 이름 (Johnny Five) 은, 영화 Short Circuit 에 나오는 로봇인거예요?
—-
예, 그래요. 저 아직 살아있어요.
— LIFE Reimagined 책의 저자 Barbara Bradley Hagerty 와 제가 이번주에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 일부 —
-> 위에 소개한 대화는, LIFE Reimagined 책의 저자, Barbara Bradley Hagerty 와 이번주에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의 일부입니다.
->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이나 카나다사람들은, 제가 나, Johnny Five 야, 라고 하면, 거의 다 같은 질문을 합니다.
Johnny Five? the robot in the movie, Short Circuit?
그러면, 제가 항상 그러죠. 그래, 내가 20년전 그 영화의 주인공(로봇트) Johnny Five 이고, 나 아직도 살아있어.
그러면, 다들 놀라워하면서 웃죠.
이게 제가 회사에서, 밖에서 초면의 외국사람들 (미국 사람들, 카나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의 문을 여는 노하우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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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헤커티의 LIFE Reimagined 책에서 표현 한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Midlife can be the peak of life. Our midlife brains, bodies, and relationships actually can work more efficiently, be more resilient, and be more satisfying.”
중년은 우리의 인생에서 최고점 (최고 황금기)일 수 있습니다. 중년인 우리의 뇌, 몸,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는 (젊은 사람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고, (어려움, 위기)에서의 회복력이 (젊은 사람들보다) 더 강할 수 있으며,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에, 우리의 삶에 대해서) (젊은 사람들보다) 더 만족할 줄 압니다.
-> 그러면서 해커티의 이 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평가한 문장이 있습니다.
LIFE Reimagined shows how we can redraw the map for midlife and plots a dynamic new course forward in understanding our health, our relationships, and even our futures.
LIFE Reimagined 는 중년의 삶의 지도를 어떻게 다시그려야 하는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의 건강과, 사람들과의 관계, 심지어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 있어서 미래 지향적이고 능동적이며, 새로운 코스를 어떻게 짜면 되는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이 평가가 딱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이 평가에 동의합니다.
[단어와 표현]
** resilient [리질-리언트, 질에 엑센트) ; (형용사) (공이) 다시 튀어오르는, 스프링처럼 튕기는, 탁력이 있는, 회복력이 있는, 바로 겅강을 회복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나는,
** plot ; (타동사) ..의 음모를 꾸미다, (계획을) 짜다
-> 오늘은, 단어 resilient 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해서 내것으로 합시다.
resilient [리질-리언트, 질에 엑센트) ; (형용사) (공이) 다시 튀어오르는, 스프링처럼 튕기는, 탁력이 있는, 회복력이 있는, 바로 겅강을 회복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나는,
He’ll get over it – young people are amazingly resilient. 그는 그거 극복해 낼거예요 – 젊은 사람들은 놀랍도록 회복력이 강하거든요.
resilient economy 회복세의 경제
Americans are resilient poeple. 미국사람들은 회복력이 강한 국민이다.
The really highly resilient people tend to have a very good social network.
놀랍도록 회복력이 강한 (그 큰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을 보면, 사회적 네트워크 (친구, 가족, 주변사람들과의 네트워크)가 좋은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우리 다음 표현, 꼭 손으로 3번 써보기.
1번
“Midlife can be the peak of life. Our midlife brains, bodies, and relationships actually can work more efficiently, be more resilient, and be more satisfying.”
2번
“Midlife can be the peak of life. Our midlife brains, bodies, and relationships actually can work more efficiently, be more resilient, and be more satisfying.”
3번
“Midlife can be the peak of life. Our midlife brains, bodies, and relationships actually can work more efficiently, be more resilient, and be more satisfying.”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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