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유일의 소상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홍기)에서는 11월 17일 오후 2시에 “구리시 소상공인을 위한 SNS교육”을 4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되며 진행 되었다.
박홍기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올해처럼 실망을 하게 하는 불경기와 코로나의 확산으로 위축된 경기에서 생존할 수 있는 선진 기법을 마케팅에 활용해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가지도록 하고자 교육이 기획이 되었다며, 교육의 결과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현실적인 매출증가로 나타길 바란다”고 했다.
당일 교육은 스마트폰 시대에 생존을 위한 SNS에 대한 교육이 필요로 하지만, 교육정보가 쉽게 다가오지 않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내용은 유튜브 전문강사인 “정옥성”씨의 진행으로 “유튜브 활용전략”으로 온라인 마케팅과 SNS기반에 관해 강연을 하였다. 특히, 최근 유튜브를 활용한 트렌드와 성공과 실패사례를 소개하며, 본인 계정의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의 내용이 진행이 으로 진행하며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것으로 마쳤다.
참가자인 인창동의 수공예를을 하고 있는 최모 대표는 “교육자들의 반응은 좋았고, 이런 정보화 교육이 단순 컴퓨터교육이 아닌 SNS 시대에 총아인 유튜브를 배워 사업장에 마케팅으로 활용하겠다며, 교육지원이 연합회 차원에서 많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했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slm48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