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억 만들기 명상여행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가을 여행 추억만들기 ‘명상여행사’가 주관 하는 “가을힐링 명상숲 여행” 일정이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미국에 거주하는 125명 명상회원 관광 통역가이드 명상여행사 직원 여러분이 이른 아침 ,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을 찾았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명상회원들은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비개인 맑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마음껏 느껴본다.
잠시 후 산림치유사 선생님 인솔지도에 따라 비개인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가을 바람을
맞이한다.
숲길을따라 오르니 산새 소리에 발걸음을 잠시 멈추어본다. 잠시 숨고르기와 눈을감고 바람소리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져본다.
명상의 시간은 상쾌한 가을 바람에 모든 잡념을 실어 소리 없이 볼을 스치며 사라져간다.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가을 명상 힐링 여행이 오랜 기억과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작성 조일봉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