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자연생태 놀이공간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
포천시 친환경 정책과 경기도 환경교육 센터가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교육프로그램이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일원에서진행되었다.
남양주시 ‘숲삐 아제 어린이집’에서 환경성 질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원장님 인솔교사 아침 일찍 치유의 숲을 방문하였다.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환경 교육센터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맵북을 통한 에니메이션 프로그램과 숲속에서의 주의사항을 들었다.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의 인솔 아래 신나고 즐거운 숲 속 여행을 떠나본다 아이들에게는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가르쳐주고 숲놀이를 통한 자연에 대한 지식을 심어주고 관찰력과 기억력 집중력 친구간에 협동심을 배워본다.
숲에서 즐거운 게임은 아이들의 재갈거림에 저 멀리 메아리를 남긴다.
환경교육 센터 선생님의 열정도 잠시 친환경 새집을 만들며 ‘포천하늘아래 치유의 숲’ 환경성 질환 교육프로 그램이 마무리 되는 시간이 다가온다.
환경교육센터 선생님과의 추억을 뒤로 하고 헤어지는 시간을 아쉬워하며 작별 인사를 한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포천하늘 아래치유 의 숲’에서 만나기를 약속해 본다 .
기사작성 시민기자 조일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