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경기침체시 ‘착한 임대인’으로 임대료 면제 선행 베풀어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초대 수택동장 서성복” 초대 수택동장’을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이런 것은 ‘구리면’일 때부터 ‘구리시’가 되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습니다만, 뜻 깊게도 구리시 ‘아천동’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1200년 은행나무’가 있다는 사실과, 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운동을 벌이고 있는 반가운 소식을 ‘뉴스 아이 신문’과 ‘현수막’을 통해 알았습니다.
또한 최근 ‘백경현 시장님’께서 ‘시민과의 대화’에서 ‘천연기념물 지정’이 되면 ‘아차산 일대의 케이블카’, ‘출렁다리’ 등을 건설해 ‘관광벨트’로 운영해 구리시의 ‘관광 가치’를 올리겠다는 말씀을 듣고 이것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위’와 ‘뉴스 아이 신문 허득천 대표’가 더욱 힘내시기를 바라며, 저도 함께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동장님, 요즘 하시는 일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하루 일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녁 9시면 취침을 해서 아침 4시에 기상을 합니다. 기상을 해서 간단히 목욕 재배를 하고 ‘금성사’ 절에 가서 참배를 합니다. 참배 내용은 ‘좋은 일을 하겠습니다’. ‘좋은 일을 해서 남을 돕는 일을 하겠습니다’.
참배를 하고 난 다음에 집에 들어와서 ‘환경 청소’를 합니다. 청소를 해서 환경을 깨끗하게 해 놓고, 그다음에 저는 아침 식사를 한 다음에 주의 환경을 다시 한번 돌아본 뒤에 ‘요양원’에 가서 노인들과 ‘노래’ 부르고 재밌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양원 봉사가 약 한 ‘1800 시간’이 됩니다. 이것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공직을 퇴임을 하고선 ‘요양원’ 봉사하기 위해서 ‘색소폰’도 음악도 배우고, ‘가요’도 배우고, ‘노랫가락’도 배워서 갖은 노래를 다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무척 즐겁습니다. 노인들이 정말 참 외롭고 쓸쓸하십니다 해서 매일같이 요양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주위 환경을 깨끗이 하고 남들한테 좋은 일을 하겠다 하는 마음 가짐으로 절에 ‘금성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3년 동안, 아침 4시에 꼭 절에 가서 참배를 하고 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구리시 시민 여러분!
다 함께 좋은 일 합시다. 내가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내가 친절하면 친절을 받는다. 내가 인사를 잘하면 인사를 잘 받는다. 저는 이러한 ‘슬로건’을 걸고 평생을 살아갈 겁니다.
감사합니다. 구리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대복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