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애인 자립 자활 센터’가 쾌적한 환경과 근접성이 용이한 새 보금자리로 이전 개소식을 하였다.
포천시 장애인 자립센터 송기태센터장은 신북면시대를 마무리 하며 ‘더큰 포천 더큰 행복’을 위해 포천시 소흘읍으로 확장 이전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날 포천시 장애인 자활센터 개소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사단 법인 한국 장애인 자립 센터 총연합회 진영식 상임대표와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 의회 연제창 부의장, 조진숙 의원, 손세화 의원, 김현규 의원, 경기도 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했다.
기사작성 조일봉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