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취임 연주이자, 정기 연주회 성료로 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멋진 공연으로 화답약속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행복 콘서트’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
-실력있고, 멋진 합창단원들과 앙상블 이루는 축복이 바로 ‘구리시립 합창단’의 진정한 면모
–한국에서 최고 보물인 ‘1200년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도록 열렬히 응원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구리시립합창단 박성일 지휘자를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Q: 지휘자님,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운동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 ‘박성일’입니다.
현재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에서 최고라고 불리우는 ‘12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서, 구리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서 시민운동을 하고 있다”고 또한 전해 들었습니다.
이에,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로서, 어서 빨리 구리시의 보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Q: 지휘자님, 구리시립합창단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 ‘박성일’입니다.
저는 우리 신입 합창단의 지휘자로서 올 1월에 부임해서 지금까지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저의 취임 연주이자, 정기 연주회를 너무 성황리에 잘 마쳤고요. 많은 분들께서 축하 인사와 또 감사 인사를 동시에 전해드렸습니다. 저도 성공적으로 6개월 동안 또 지금 7개월 차에 속하는데 짧은 반년 동안 시민들과 또 우리 단원들과 너무 가깝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저희 합창단은 시민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굉장히 젊고, 또 굉장히 예쁘고 또 멋집니다. 전국에서 사실 저희 시립 합창단이 가장 아마 연령대가 좀 어리고 굉장히 젊은 층에 속하는데요. 그에 맞게끔 저희 단원들과 또 스텝들 모든 분들의 스펙이나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낼 수 있어서 또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 그리고 시민들이 원하는 음악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단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휘자는 사실 좋은 단원을 만나는 게 축복이고 또 단원들도 좋은 지휘자를 만나는 것이 축복인 것처럼 서로에게 너무 배려가 되고 너무 원하는 좋은 지휘자와 단원들과의 관계, 이것이 바로 구리 시립 합창단의 진정한 면모인 것 같습니다.
구리시립 합창단은 매월 저희가 행복 콘서트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행복 콘서트’는요, 브런치 콘서트 개념으로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장소는요, 유채꽃 소극장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음악과 또 다양한 장르의 곡을 구리 시민들을 위해서 하고자 노력하고 또 저희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여기 보러 오신 모든 분들도 저희의 공연을 보면서 서로 행복하고, 또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을 갖고자 해서 저희가 꼭 이 행복 콘서트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같이 교감을 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항상 저희의 팬이 되어 주시고 또 저희도 우리 시민을 위해서 항상 지지하는 멋진 합창단 더 좋은 합창단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정기 연주 뿐만이 아니라, 행복 콘서트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귀한 콘서트로 자주 자주 오셔서 저희와 소통을 한다면 더욱더 멋진 합창단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