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미디어인권협회 “매주 월요일 봉사계획” 수립
– 전동휠체어 수리사업, 인권상담, 미용봉사, 한의 무료진료 등 현실 참여
6월 12일에 ”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정경진 지회장 (現 정경진한의원 원장)의 진행하에 협회의 구체적인 사업 승인건 중 “전동휠체어 수리사업”, “장애인 미디어 인권 상담“. ”인권교육”,”정경진한의사의 진료봉사”, “미용 봉사”에 대해서 논의를 하여 구체적인 매주 계획을 세웠다.
매주 봉사계획으로 “미용봉사“는 매달 첫째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인권상담“은 매달 둘째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한의 진료”는 매달 셋째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회원의 날”인 매달 넷째 월요일은 영화상영, 파티 등을 하기로 하였다.
봉사 장소는 현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사무실이 있는 구리시 체육관로 74번길 63 (수택3동 852번지)에서 한다.
현재 장애인 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의 회원은 총 400여 명으로, 민문기 ,김용겸 부회장, 정이수, 민경자, 장향숙,박이득 고문, 김현우, 권대성 감사, 빈윤국 기획이사, 김선희 장학이사, 장승희 인권상담센터 ,정명주 재정이사, 류을선 정책이사, 이근창 정책이사, 강필선 봉사이사, 김송자 사무국장으로 많은 분들이 봉사실천을 해오고 있다.
기사작성 하인규국장(popsup505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