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인사하기”
아로마테라피 그리고 허벌테라피는 인류의 시작과 함께 사용되어져 왔다.
우리가 미쳐 몰랐던 시기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던것들은 모두 식물이였다.
석기시대에도 올리브나 아마씨를 사용한 흔적있고, 고대 그리스의 클레오파트라도 마음에 드는 이성을 유혹하기위해 허브를 사용했고, 중국의 양귀비는 장미꽃을 가득채워 목욕을 하는 등 아름 다운 여인들은 오래전부터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 하기 위해 허브를 사용해 온 것이다.
BC5000년전 부터 인도에서는 식물을 사용하는 아유르베다 치료를 해왔고 이집트에서는 향수의 기원이 된 카이피라는 향료를 사용해 람세스가 태양신에게 기도를 했다.
이집트에서 식물로 치유하는 것을 배워간 그리스학자들이 그리스에 의료학교를 설립해 치료에 대한 교육을 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향기로운 향유로 목욕을 하고 맛사지를 하는것이라고 했으니 식물의 치유효능은 더할 나위 없다.
이렇게 식물을 이용한 치료는 전세계에서 고대부터 사용해 온 것이고 지금의 의료분야 중 한가지인 한의학 또한 식물을 이용한 치유방법인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허브를 사용한 치유나 아로마에센셜오일을 사용한 치유방법에 대해서는 모르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역사에서 보았듯이 허브(향기나는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들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관심을 기울인다면 화학성분의 공격으로부터 조금더 멀어 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허벌리스트&아로마테라피스트
3H (herb.health.healing) AROMA 대표 박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