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시의원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정과와 노인장애 복지과에 재정위기 대응을 위한 세무조사 전담팀 신설 등 세수 확충 강화 방안과 공설묘지 관리체계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질의를 했다.
재원 부족으로 사업비와 필수경비를 충분히 편성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세수 확충을 위한 정기조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타 시·군보다 인력과 전담조직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세무조사 전담팀을 조속히 신설해 세수 확보 경쟁력을 높이고 재정위기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공설묘지의 부부·가족 합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약 묘역에서 가능한 기준과 시 공설묘지의 기준을 비교해 제도 개선을 검토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또한 일제조사 과정에서 기존 관리번호와 새 관리번호가 혼재하고 비석에 유족 동의 없이 번호판을 부착한 사례를 지적하며 관리체계의 혼선과 고인·유족에 대한 예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관리번호 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관리방식을 개선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설묘지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구리시 공설묘지 분묘·봉안시설 현황과 경춘공원 협약 이용실태를 확인하고 매장시설 부족과 원거리 이용에 따른 시민 불편을 지적했다. 협약을 통한 임시적 확보뿐 아니라 시 공설묘지 자체의 부지와 봉안시설을 확충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면서 사유지 비중이 높은 진입로 문제, 화장실 설치, 지목변경, 무연분묘 정비 등 장기 현안도 조속히 해결하여 공설묘지를 시민 복지시설로 인식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