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정류장공공시설 등 93개소에서 피싱범죄 예방정보 제공
– 노쇼 사기 등 주요 범죄수법 예방수칙 담은 영상 홍보물 활용
구리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구리시와 손잡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공공시설 등 93개소를 활용해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예방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단순 일회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범죄 예방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리경찰서는 구리시와 협력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노쇼 범죄예방 영상을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IPTV 13개소와 버스정류장 BIS 79개소, 구리 전통시장 전광판 1개소 등 총 93개소에 송출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예방 영상을 송출하고, 지역상인 대상 홍보를 위해 구리 전통시장ㆍ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게시판 내 노쇼 등 피싱 사기 리플릿 부착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5월 구리 유채꽃 축제장 캠페인 실시로 시민과 대면, 범죄 수법과 예방수칙을 직접 안내하였다.
또한 10월 9일부터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코스모스 축제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등 지역주민 대상 ‘주요 노쇼 범죄 유형 및 수법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며 노쇼 사기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구리경찰서장(총경 정원균)은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범죄인 만큼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수법과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