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억원의 사업비로 저수지 1만9천926㎡ 일대 녹지대화
- 산책로, 수목정비, 바닥분수, 도섭지, 전망데크 조성 중
구리시 자연습지인 “이문안 저수지” 새단장 공사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인 10월 말 늦가을에 조기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대우종합조경의 공사 속도가 예상보다 2개월 빠르게 진전되어 설계도에 나타난 계획된 모든 공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0월말이면 일반에 공개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이문안 저수지는 힐링과 휴식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slm48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