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경인지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원봉사센터, 복지관, 경로식당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10개 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이번 달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역물품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며, 봉사단 활동 날짜에 맞춰 마스크 14,500장과 손세정제 100개를 지원한다.
이승학 경인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3주 연장되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이라면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품전달 행사는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의정부시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화성시 어울림복지관 ,화성시 서부노인복지관 ,구리시 수택경로식당 ,구리시니어클럽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구리지회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순서로 진행된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