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8일 16시 40분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를 발령했고, 이에 구리시 공무원 154여 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구리시는 왕숙천 등 둔치주차장 6개소 차량 이동 및 입차 차단, 하상도로 통제,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발빠른 상황대처 능력으로 호우 대처에 만전을 기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호우 피해가 없도록 취약지 점검 및 대처를 지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8일 20시 40분부터 21시 10분까지 왕숙천 둔치 주변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피해 여부를 확인한 후 시청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재난상황 및 피해현황, 향후 예상 강우량 등을 보고받았다.
그 후 하천 범람, 토사유출 등 재난 발생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중점으로, ,선행강우로 인한 땅말림 ,옹벽·배수로 등 이상 유무와 ,둔치주차장·세월교·하상도로 등 출입 통제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통제장치 점검 등 주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계속되는 호우와 관련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 현안 부서별로 빈틈없는 대비책 및 현장점검을 주문했다.
기사작성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