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 펀그라운드 퇴계원이 지난 11일(토), 자치위원회 소속 중학생 위원 10명과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더푸드랩’ 동아리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손끝에서 피어나는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4일(화)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서울북부사업본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전통 간식인 ‘오란다 강정’을 직접 만들어 굿네이버스의 지원을 받는 초등학생 40명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이 되었다.
또한, 펀그라운드 퇴계원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 봉사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커다란 즐거움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이번 활동을 주도한 펀그라운드 퇴계원 자치위원회 박예은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나눔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원들과 더욱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펀그라운드 퇴계원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를 기획하고 대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펀그라운드 퇴계원 청소년자치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는 담당 청소년지도사에게 문의하면 보다 상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사작성 허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