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2026년 5월 29일(금)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0명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 일대에서 ‘행복동행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고령자복지주택 및 임대아파트 거주 어르신들에게 외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 간 교류와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먼저 ‘척산온천 족욕체험’을 하며 몸의 피로를 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담소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속초아이’ 대관람차에 탑승 해 속초 바다와 시내 전경을 감상했으며, 국내 최초 소원테마파크인 ‘앙젤루스’를 방문해 소원과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체험과 포토존 활동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나들이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멀리 나오기 어려운데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정말 즐거웠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고령자복지주택 및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외부활동 기회가 적어 정서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료 교류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허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