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트온 예술공유학교 학생들이 담아낸 양평의 풍경과 이야기가 담긴 전시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아신갤러리에서 2026 아트온 예술공유학교 참여 학생들의 성과공유전 ‘양평을 기록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양평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자연환경과 지역 명소, 동네 풍경을 비롯해 일상 속 정겹고 소소한 장면까지 학생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양평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냈다.
개성 넘치는 회화 작품부터 다양한 재료와 혼합매체를 활용한 개인·공동 작품까지 폭넓은 표현 방식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은 단순히 풍경을 모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감각과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양평에 대한 경험과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냈다.
‘2026 아트온 예술공유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미술 실기 교육을 넘어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다각도로 관찰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해 보는 융합형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탐구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작품을 완성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양평의 모습을 감상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오늘을 새롭게 바라보고, 서로 다른 세대가 따뜻한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ypcf.or.kr)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