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의 12월 23일 24일 양일에 일일조회수가 5만이 넘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거룩한 성탄절을 앞두고, “정론직필과 따뜻한 신문”을 추구하는 본지에 독자들의 관심이 보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24일 당일에는 “구리시 백경현시장 ,공무원 사기앙양에 매진, 성탄절 축하 메세지 릴레이 1,2,3탄으로 정치계,종교계,각계의 축하 메세지와 구리시 국민단체, 경로당에 연말연시 위문품 기탁”로 총 5건의 기사로구성되었다.
한편 , 편집부에서는 “뉴스아이신문의 일일조회수는 평균 2만을 상회하고 있고, 2016년 6월 29일자에는 무려 113,186건인 적도 있었다며, 독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지역정론지로서 본연의 역할 및 사명과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truepen88@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