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리시연극협회(회장 이은정)가 주최하고 구리시가 후원하는 제3회 구리연극단막극제와 제14회 구리아마추어연극제가 오는 11월 1일에 막을 올린다.
특히, 해피엔딩, 가난한 사랑의 이야기, 마술공연, 사랑가로 3가지 사랑이야기의 테마를 가진 공연 펼친다.
창작극단 비비에이비는 수리단편문학 연극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 연출상을 , 제29회 경기올림피아드 연극제 동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전통 매직 드라마 사랑가, “마술사 춘향과 향단-하트 퀸”은
세계 최초로 마술과 한국무용, 드라마를 접목시킨 Collaboration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일시:11월1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
-단막극: 해피엔딩, 가난한 사랑의 이야기,마술공연, 사랑가
-전석 무료 공연
-문의: 010-6238-4828
기사작성 신정미기자(SLM48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