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간지 |
子(쥐) |
丑(소) |
寅(범) |
1/17~1/23/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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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완벽을 바라는 것은 또 다른 방향에서 부족을
부를 수 있다. 주변과 타협하고 절충하는 융통성을 가지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해 간다. |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다고 속상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국 자신의 의견대로 흘러갈 것이니 조급하게 마음 먹지 않도록 한다. | 현실의 각박함에 벗어나고 싶어 일탈을 꿈꾸다 보면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 일탈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에 대리 만족하는 것이 좋다. |
날짜/간지 |
卯(토끼) |
辰(용) |
辰(용) |
1/17~1/23/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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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관심 없는 분야라고 담을 쌓고 지내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추구해 보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한 방법이다. | 어떠한 상황이든 균형을 잡고 가야하는 현실이 펼쳐질 수 있다. 결코 편중되지 않는 방식으로 균형의 조화를 이룬다면 모든 것이 수월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 쉽게 마음을 보이는 것이라 생각되어 말 수를 줄이고, 행동을 조심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굴레에 갇히게 만드는 격이니, 허심탄회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날짜/간지 |
午(말) |
未(양) |
申(원숭이) |
1/17~1/23/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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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일의 진행과 결과는 어느 정도 안심을 하여도 좋을 정도이지만, 끝까지 스퍼트를 올려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동안 잠깐의 인내가 필요하다. | 직장 또는 이사 등 이동의 가능성이 높다. 이동을 하여도 결과적으로 나쁠 것은 없으니 고심해 볼 필요는 있다. | 상대의 불만에 폭발하기 일보직전으로 폭발의 여파는 자신에게로 쏟아질 가능성이 높으니, 굳이 폭발해서 좋을 것은 없다. 참을 인으로 마음을 다스려 보도록 한다. |
날짜/간지 |
酉(닭) |
戌(개) |
亥(돼지) |
1/17~1/23/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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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자신의 생각의 틀이 너무도 강해 상대의 부정적인 면만을 보고 마음을 열지 않아 갈등을 만들어내는 일들이 잦다. 생각의 틀을 폭넓게 가져보도록 한다. |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책임감 넘치는 자세가 좋은 작용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도 기회를 줄줄 아는 진정한 대인배로 변모하여 본다. | 지나치게 강렬한 카리스마로 손해 보기 쉽다. 단번에 대중을 사로잡는 힘이 있어 좋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연출해 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