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이영아(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 의원이 25일 시민의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하남라인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하남라인아파트 입주민들은 이 의원이 아파트 인근 228번 도로 포장 및 노후 인도 보수, 사고 방지를 위한 도로 중앙분리대 설치 등 입주민들의 민원 해결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아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이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온 그 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평소 소통에 주력하며 주민불편 해소에 앞장서는 생활밀착형 의정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왔으며, 특히 원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2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