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0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시민소통담당관 직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도의 기념행사보다는 직원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민선7기 지난 2년을 되돌아보고 후반기 더 나은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은 주제와 형식 없이 익명으로 작성한 직원들의 질문을 받고서 시장이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 개개인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논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295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