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본지가 고발한 남양주시 가곡리 도로인접 파손 소화전이 새롭고 ,튼튼하게 복구 및 교체되었다. 특히 관리라벨지까지 붙여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비무환이 원칙이고, 신속한 원상복구에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드린다. 추후에도 담당 부서의 순찰과 관리감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기대한다.
파손 소화전 ne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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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교체된 소화전 news-i
기사작성 : 신정미기자(slm48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