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대한안경사협회 경기도안경사회 최병갑 회장 및 임원, 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협회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안경사 제도와 같은 전문적 관리 시스템 덕분에 안경을 맞추고 시력을 관리하는 일이 수월하다”라며 “안경업계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이겨내길 바라며, 경기도의회도 더 밝은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이날 유공 회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사작성 허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