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바람 불까…국민의힘 신인 6.1지방선거에 당선 가능성 주목!”
주목할 인물은 이은주 씨(48세, 구리고 총동문회장)로 2005년 정당에 입당 후 정당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사회단체의 활동을 통해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온화한 성품으로 경기도의 장 비서를 거쳐 제20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구리시 연락소 소장으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도 큰 활약을 했으며, 각종 선거사무를 해오며 정치적 정무감각과 행정 실무를 겸비하고 있다는 평이다.
온화한 인상과 바른 품성으로 덕망을 쌓아고 그는 또 교육에 관한 현안 문제들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구리 교육지원청 분리 설립 추진을 오랜 전부터 노력해왔다.
그 밖에도 구리시의원선거 가-선거구 김용현 씨(44세 전 구리갈매지구연합회 회장), 나-선거구 김한슬 씨(34세 현 정화예술대 교수), 신인 여성으로는 비례대표 신청자 이경희 씨(51세, 구리여고 총동문회장)가 주목을 끌고 있으며, 이들은 공천이 확정되면 원팀을 구성해 다양한 청년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공약)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작성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