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본인보다 같은 당 후보 선거운동 도운 소중한 결과
-화천대유 밝힌 스타 도의원으로 경기도민에게 각인
-경기도의원 156석으로 정확히 78석 : 78석
국민의 힘 백현종 도의원 후보가 6.1.지방선거 경기도의원 고지에서 재선의 깃발을 꽂았다.
구리시 제1 선거구에서 2,868표를 더 받아 승리를 하였고, 국민의힘당 시의원,도의원과 시장선거를 진두지휘 하다시피 한 결과라 더욱 뜻 깊다는 여론이다.
구분 | 투표수 | 백현종 후보 | 장승희 후보 | 차이 |
거소투표 | 94 | 53 | 41 | +12 |
관외 사전투표 | 4,358 | 2,076 | 2,282 | -206 |
갈매동 | 11,499 | 6,354 | 5,145 | + 1,209 |
동구동 | 16,251 | 8,444 | 7,807 | + 637 |
인창동 | 9,369 | 4,921 | 4,448 | + 473 |
교문1동 | 5,883 | 3,314 | 2,569 | + 745 |
잘못 투입 | 5 | 7 | -2 | |
계 | 47,466 | 25,167 | 22,299 | + 2,868 |
백 도의원 당선자는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경기도의원 156석으로 정확히 78석 : 78석으로 5대5 정국이 되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기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으며,
구리시민을 위해서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하며, 함께 한 선거운동 기간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열심히 도의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