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내린 폭우로 인하여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일부시설이 파손되어 6월24 일부터
시설물 복구공사 완료시 까지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숲 임시휴장 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지구 온난 화로 여름철 찿아오는 집중 호우 국지성 폭우 산사태로 해마다 자연재해가 발생 하는데, 산지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물이 샘솟을때,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질때 계곡 물에 흙탕 물이 내려 올때 흙이 무너지고 돌이 떨어질때, 자연재해 관심과 예방 미리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한다.
기사작성 조일봉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