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1동 새마을부녀회, 3월 3일 ‘연잎찰밥 도시락’ 직접 제작
–홀몸어르신 20개 가구에 전달…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함께 살펴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과 건강을 기원하는 특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구는 지난 3월 3일,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연잎찰밥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의미를 되새기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고자 마련됐다.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곡찰밥을 연잎에 정성스럽게 싸고,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준비한 도시락은 관내 경로당과 홀몸어르신 20개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방이1동 ‘행복울타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방이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학생들을 위한 ‘건강 주먹밥’을, 8월에는 보훈가족을 위한 ‘태극건강 도시락’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