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4년 멈춰진 4년, 반드시 되돌려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에서 신동화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19일 오후 9시경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라 신동화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축하와 함께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수락 인사에서 “정치에 첫발을 들인 26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이 영광을 함께해 준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곁에서 위로해주시고, 열심히 할 때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구리시민 그리고 당원동지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예비후보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도구로 쓰임받는 시장이 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구리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 후보 확정 발표를 보며 눈물을 흘릴 줄 알았지만, 지금은 선거가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뿐”이라며 “이 자리가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기쁨에 머무를 시간이 없다.”며 “내일 새벽부터 다시 진군하겠다.”고 밝히고, “6월 3일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지금과 같은 응집력으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4일 정책연대를 선언한 권봉수 예비후보도 축하 발언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신동화 예비후보가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께해주신 당원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원팀을 통해 지방권력을 되찾고자 했던 결의가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2026년에는 반드시 민주당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중심의 구리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신동화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이어갈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도의원, 시의원 등 모든 후보들이 함께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수 선거대책위원장도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본선에서도 신동화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하며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화 예비후보 측은 “경선을 통해 확인된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바탕으로 본선 승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통합과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구리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화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로서 6.3 지방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