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정화 및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 논의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홍천군의회가 8월 19일 오후 3시 홍천군의회에서 ‘2026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홍천군의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현안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진현 부의장, 최이경 군의원, 황경화 군의원, 용준순 군의원, 이영복 군의원, 차학준 군의원, 박순복 군의원,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오주희 회장, 라운길 부회장, 남창현 사무국장, 양태호 홍천군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 허문순 홍천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홍천군의 노인복지 향상과 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홍천시니어클럽 건물 이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안정화, 홍천군노인복지관 노인체육프로그램을 위한 복합 체육시설 공간 조성 등을 주요 의제로 삼아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홍천시니어클럽 건물 이전과 관련해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안정적인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향후 이전 및 공간 마련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중요한 복지사업인 만큼,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과 협력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체육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복합 체육시설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천군의회와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노인복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주희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홍천군의회와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홍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