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눈이부시게’ 참여자 15명과 함께 횡성에 위치한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전통 장례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체험은 우리나라의 전통 장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죽음을 존엄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웰다잉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회다지소리의 유래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 관람 ,방상탈 모양 비누 만들기 체험 ,회다지소리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경험했다.
한 어르신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장례문화와 선조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특별한 경험이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석현 관장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웰다잉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액티브 시니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