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경인강원지부는 2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양재혁)과 ‘퇴직공무원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퇴직공무원의 사회참여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기반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10여 명으로 구성된 ‘안양사랑나눔상록봉사단’은 이달부터 복지관 내 배식 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안양사랑나눔상록봉사단은 지난 2022년 퇴직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현재 관악장애인복지관 등에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 서병철 경인강원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퇴직공무원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