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건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청소년이 축제의 주체가 되는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펀그라운드 진건은 지난 13일 청소년 영화축제 ‘펀네마(FUNNE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영화축제로, △영화 주제 체험 부스 15종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220여 명이 참여하여 활기를 띠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영화 속 직업과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로 구현됨으로써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지는 문화행사의 열기는 펀그라운드 진접으로 이어진다. 오는 20일에는 제2회 골목 축제 ‘골목잇:장’이 개최된다. ‘세대를 잇고, 골목을 잇는 우리 동네 진짜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펀그라운드 진접과 남양주장현전통시장이 손을 맞잡고 기획한 지역 상생 축제다.
△청소년 랜덤박스 요리대결 △장연시장 장보기 부르마블 △상인회와 함께하는 연합활동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도 실천하고자 한다.
공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