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6월 1일 금요일 아침기온이 18도 낮 최고기온이 26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generativity 관대함
altruism 이타심 (이타적 사랑)
empathy 공감
— Barbara Bradley Hagerty 가 쓴 LIFE Reimagined 책 제 9장에서 —
->
-> 지지난주 토요일, 아사쿠사에서 찍은 사진
(아사히맥주 본사건물의 윗부분은, 맥주의 거품을 표현한 것)
-> 위 3 단어는 책 LIFE Reimagined 제 9장에서 여러번 나오는 단어입니다. 작년 12월말부터 읽기 시작해서 올 2월에 한번 다 읽고, 다시 2번째 읽으면서 각 페이지마다에서 모르는 단어는 그 단어의 발음기호, 엑센트, 의미와 예문을 찾아서 각 페이지의 좌우상하의 빈 공간에 일본어로 적어가면서 읽었고, 그저께 다 읽었습니다. 책 표지가 너덜너덜해져서 이곳저곳 스카치테이프로 붙였어요. 책 각 페이지마다 빨간색, 분홍색, 노랑색으로 칠해져 있어요. 보통 출퇴근 기차안에서 열심히 읽습니다. 각 단어를 찾고 척어가면서 읽느라 한페이지 한페이지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부터는 각 페이지를 가볍고 쉽게 읽어갈 수 있을 만큰 각 페이지의 의미와 단어가 다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3번째 읽고 있습니다.
제 9장에서 위 3 단어가 나오는 배경은, 엄마 아빠, 가족이 없어서, 보호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 결국 18살 생일날 사회복지사가 와서 200 달러를 주면서 이제 이 시살에서 나가야 한다면서 데리고 가는게, 근처에 있는 homeless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이죠. 결국 이런 아이들의 장래는 가난과 절망이라는 것이죠. 이런 비참한 현실을 알게 된 Judy 는 먼저 아이 2들 입양하고, 더 나아가 자기의 가게플 팔고, 건설회사, 비영리 복지단체들과 연계해서 이런 아이들과 연세드신 노인들이 서로 어울려서 지낼 수 있는 시설과 도서관을 만든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예는, 자기의 신장 (kidney, 콩팥)을 모르는 사람에게 기증해서,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사람이 건강해 졌고, 나중에 서로 알게 되어서 둘도 없는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도 여기 9장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예는, 이 책의 저자 바바라 본인이, 본인의 애완견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환자들이 개의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으면서 위안을 받고 평안한 순간을 느끼게 하는 그런, 자원봉사활동을 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즉, 9장의 주제는, 의미있고 건강한 중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제까지의 경험과 자기 나름의 노하우를 살려서, 남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베푸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자기에게 맞는 자원봉사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Fine a way to give something of yourself, a piece of your talent, a piece of your goodness,”
“Give it back to your world. Give it back to your community. It really makes you feel so wonderful inside.
It makes you a better person.”
“(남에게) 나눠줄 수 있는 자신의 뭔가 – 재능, 본인이 잘하는 것을 찾으세요”
“그것을 이 세상에 돌려주도록 하세요. 지역 커뮤니티에 돌려주도록 하세요.
그러면, 우리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좀 더 나은/멋진 사람이 되게 합니다’.
generativity 관대함
altruism 이타심 (이타적 사랑의 베품)
empathy 공감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s : http://www.canspea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