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전격적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따른 소감을 듣고자 구리시공화당협위원장과 인터뷰를 했다.
Q : 안녕하세요? 당협위원장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따른 공화당 구리시 당협위원장으로서의 소감은요?
A: 안녕하십니까? 눈이오나 비가오나 쉬지않고 아스팔트 위에서 탄핵무효와 무죄석방을 외친 국민여러분과 우리공화당 당원분들과 함께 고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성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덕분입니다. 이제 박근혜대통령께서 우리의 품으로 나오십니다. 모두들 함께 삼성병원에 가셔서 박근혜 대통령님의 석방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Q: 구리시 공화당협은 주로 어떤 활동을 해왔나요?
A: 우리는 4년 6개월 동안 옥고를 치루고 있는 무죄인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과 탄핵무효 서명운동을 약 5년째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비가오거나 눈이 와도 뜻을 같이한 동지들과 아스팔트와 광화문 광장 등에서 우리의 주장을 관철 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박 전대통령의 건강상 이유로 특별사면되고 연말에 석방이 되지만, 조직을 재정비하도록할 것입니다.
Q: 끝으로 해주실 말씀은요?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의 청년들이 ,우리의 후손들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살게 하기위하여 민초가 주인인 우리공화당은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갈 것입니다. 의리의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통령후보와 깨끗하고, 신선한 젊은정당 우리공화당을 지켜 봐 주십시오. 다시 우리 박 전대통령의 석방을 위해 한번 관심가져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작성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