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모(마음이 따스한 사람들의 모임)의 회장으로 수년간 구리시에서 봉사해
-경로당 식사,사회복지관 식사, 연탄배달 ,아차산 청소,집수리 등 지역사회 봉사의 아이콘
-수년째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중
-‘백경현 구리시장’과 ‘여야 정치인’들의 관심 지대해 좋은 결과 기대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구리따사모 한상업’‘ 회장을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Q: 회장님,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 시민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안녕하세요. 저는 봉사단체 ‘구리 따사모 회장 한상업’입니다.
‘뉴스아이신문 허득천 대표’와 수년간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만 시민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0년 이상 ‘석유공사 구리지사’에 갇혀 알려지지 않는 현실에 우리 시민들은 이제 많은 참여와 홍보로서,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아시고 참여 중이십니다.
‘백경현 구리시장님’과 ‘여야 정치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3월부터 ‘거리 서명 운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Q: 회장님, 요즘 하시는 일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수, 페인트 도장공사 등 보수 전문 업체’인 중소기업을 25년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주 사업 지역은 구리시를 중심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사’나 ‘주택 상가’에 저희 도움이 필요할 시에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주: 인터뷰가 2023년 2월에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