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이 안심하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 및 8개 신규 치안 안건 의결
-총 8억 5천 치안예산 확보
구리경찰서(총경 정원균)는 지난 24일 구리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2026년 구리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신동화 구리시장과 부위원장인 정원균 구리경찰서장,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대한노인회장, 경우회장, 새마을회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리시의 치안 현황과 주요 치안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상정된 총 8개의 2026년 신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가부 결정을 진행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은 CCTV 확대 설치 및 노후화 CCTV 성능개선 ,보안등 확대 설치 및 교체 ,범죄취약 소상공인 대상 범죄예방 물품 지원 ,아차산 메아리(위치식별표지판) 전면 재정비 ,자율방범대 초소 및 차량 운영비 지원 ,여성 1인가구 안심물품 지원사업 ,구리전통시장 내 일방통행로 보행 환경개선 ,둘레길 지킴이 조직 운영 개편 및 인원 증원 등 총 8개의 안건이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안건과 확보된 치안 예산을 바탕으로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환경을 한층 강화하여 경찰이 추진 중인 국민생명 중심 경찰활동에 실효성을 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행복한 일상은 안전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오늘 심의된 안건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경찰·소방·행정·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구리는 안전하다, 구리에서 살아서 행복하다’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