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이라고 함은 화재발생시에 화재를 지압하고자 미리 발생 예상지점이나 인근에 설치하는 것으로 사회중요시설로 보호받는 것이다.
남양주시의 가곡리 도로변에 차량의 충격흔적으로 보이는 현장을 고발한다. 흙먼지가 많이 쌓여 최근의 흔적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지만, 비상시를 대비해서 담당부서는 점검과 원상복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최단기간에 신속한 수리와 대책을 수립하길 바라며, 유비무환을 강조해야하는 이유는 지금이 겨울철이기 때문이다.
기사작성 신정미기자(slm48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