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금), 윤호중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3선, 구리시 선거구 후보)은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 사전투표 첫 날을 맞아, 배우자와 함께 구리시 동구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사전투표를 실시한 윤호중후보는 그동안 구리경전철 개통, GTX-B 구리역·갈매역 정차, 주차장 2,000면 조성 등 교통공약과 구리시감염병예방센터 설립, AI 스마트 시티 조성을 구리발전공약을 발표해왔다.
구리시 관내 사전투표는 10일(금)과 11일(토)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동별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2959@hnmaiai.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