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9대 상빈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권봉수 의장의 행보가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주목된다.
시의회는 상반기 원 구성을 하면서 요직인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까지 다 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한 치의 양보 없이 모두 깡그리 가져가면서 여당인 국민의 당 불만을 폭발 시켜 의회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다.
또한, 경륜과 다선의원들이 모인 민주당을 초선의원들만으로 구성된 국민의 당 의원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 까? 하는 우려와 백경현 시장의 집행부 역시 발목 잡혀 앞길이 캄캄한 터널 속 집행부를 예측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권봉수 시의장이 취임 후 연이어 진행 중인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권 의장은 이런 생각들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외의 발언들을 쏟아내며 세간의 생각들에 대해 고개를 꺄우퉁 하게하고 있다.
권의장이 나눈 언론인들과의 간담회 내용은 몇 가지로 요약하면 첫째는 의회는 시민이 주인이고 의회는 섬김의 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초당적인 모습을 보여야만 할 것이고 여기에는 경륜과 경험이 있는 의원들이 모법을 보여야 한다는 점. 둘째는 민주당의 다선들과 국민의 힘 초선의원들은 외부의 시각과는 다르게 협력이 잘되고 있으며 주례모임 등을 통해 협치를 이루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여, 야 의원들 간의 이견이 없다는 점. 셋째는 백경현 집행부와도 현재까지는 소통이 잘되고 있으며 대화의 물고를 트기위한 집행부-시의회간의 노력이 박으로 보여 질 정도라는 점, 넷째는 시의회의 구성원이 어느 때 보다 전문성. 능력. 참신한 인물들이 대거 입성했기 때문에 그에 걸 맞는 의회 위상을 다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는 점을 강조 했다.
특히 권 의장은 여, 야의 초선의원들에 대해 간담회 동안 누차 강조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언급으로는 “초선의원들의 능력이 출중하다. 많이 공부하고 있으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알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리시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이다,”는 허심탄회한 말과 심지어는 언론인들을 향해 “언론인들의 눈에 차지 않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장점에 대해 많이 보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하기도 했다.
권 의장은 백경현 시장에 대해서도 “의회의 요구나 집행부의 문제에 대해서도 비교적 소통이 잘 되고 있으며 시정에 즉각 반영되는 편으로 현재까지 불편함은 없다. 백 시장 차신이 행정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과의 협력을 염두에 둔 것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진행되는 사항 중 그럴만한 어떠한 낌새 도 없었기 때문에 의회와의 협력을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난 12일 회원 13명의 구리. 남양주 통합기자단 (회장 최달수/브릿지 경제) 과의 중식 간담회를 자청 이 같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서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해서 의견을 피력 했으며 이에 앞선 2회의 간담회에서도 이와 같이 밝힌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