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에서 ‘사랑방’ 역할하는 법률사무소 운영
-우리나라 최초로 판례 만들기도 했고,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 봉사 중
-구리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구리시를 사랑하는 토박이 시민
-1200년 된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구리 시민들이 뜻을 모아서 노력 경주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법무법인 신해’ 송진호 변호사를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Q:변호사님,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시민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구리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송진호 변호사라고 합니다.
이번에 ‘구리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과 관련해서 ‘허 기자님’께서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제가 인터뷰할 수 있게 해 주신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른 지역 같은 경우에는, 그 지역을 상징하는 자연물들이 존재하고 또, 많은 관광지로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구리시에서도 ‘동구릉’이라는 유능한 아주 귀중한 문화자산이 있지만은, 그와 더불어서 저희가 알지 못했던 ‘1200년이나 된 은행나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 허 기자님의 활동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수명이 1200년이나 되었다면 ‘용문산의 은행나무’보다 훨씬 긴 수명을 가지고 있는 나무이고, 당연히 천연기념물로 지정돼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에, 구리시의 이런 1200년이나 된 은행나무가 존재한다면, 구리시의 시의 가치도 분명히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구리 시민들이 뜻을 모아서 1200년 된 구리시의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변호사님, 하시는 일애 대해 설명해 주세요.
네 안녕하세요? 구리시 돌다리에서 ‘법률사무소 신해’라는 이름으로 변호사를 하고 있는 ‘송진호 변호사’라고 합니다.
저희 사무소는 돌다리의 시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시민 여러분들께서 시장을 보러 오시다가 왔다 갔다 하시다가, 편한 마음으로 올라오셔서 ‘사랑방’처럼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리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이고, 구리시 시민들과 지금까지 평생을 같이 해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마음과 여러분들의 어떤 사정이라든지 모든 것들을 더 편안하게 상담을 하거나, 또 사건을 처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제가 이제 전문 분야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요즘 최근에 주로 많이 하는 소송들이 상속 소송과 이혼 소송 , 이혼 소송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기본적으로 모든 변호사들은 민사소송을 다 하니까 기본적으로 민사소송을 다 하고 또, 형사와 특히 행정소송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판례’를 만들기도 한 전문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 인정받아서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에 고문변호사’로서 국토교통부를 자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리시 관내의 여러 단체들을 제가 자문하면서 고문 변호사로서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능력과 이런 여러 가지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해서 구리시 시민들에게 좀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할 것이고, 그다음에 또 대외적으로는 구리시의 여러 가지 현안 사들이 있는데 그런 분야에서 구리시의 어떤 현안 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제 능력이 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들이 구리시에서 성장을 했고, 또 부모님을 또 구리시에서 모시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항상 시민들과 함께 구리시를 지키고, 또, 구리시를 위해서 노력하는 변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