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서장 정원균)는 음주운전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공로로 지난 28일 구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구리시청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 A씨와 B씨는 각각 5월 7일과 5월 14일 새벽, 비틀거리며 길을 걷던 사람이 차량운전석에 탑승하여 운행하는 장면을 목격하였고, 이에 음주운전을 하는 것으로 의심하여 즉시 구리경찰서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이어 CCTV상으로 해당차량의 동선을 집중 추적하고 경찰에 상황을 공유하며 차량 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리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장 전달식에는 구리경찰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A씨와 B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원균 구리경찰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해준 CCTV 관제센터 요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주·교통단속 등을 통해 기초질서를 확립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