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총 1,000시간 K-방위산업 특화 커리큘럼 기반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수료생 24명 대상 특별 채용전형 진행…스쿨 1·2기 수료생 중 14명 입사해 성과 입증
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가 K-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실무형 개발 인재 양성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G D&A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지난 9일 방위산업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공동 진행한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수료식은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발표, 수료증 전달, 우수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LIG D&A와 한국전파진흥협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서는 3기 수료생들이 교육과정 중 현업 실무진 멘토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수행한 ‘On-Device AI 기반 지능형 EO/IR 시스템’, ‘수중무기 시스템’ 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LIG D&A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함께 운영하는 K-방산 현장 특화형 실습 교육과정이다. 앞서 진행된 기수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이번 3기 교육생들 역시 6개월간 총 1,000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24명의 교육생에게는 LIG D&A 특별 채용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6월 전형 진행 후 7월 중 입사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스쿨 3기 수료생 대표는 “현업과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최신 기술을 직접 적용해 방산 특화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6개월간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실무 멘토님들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LIG D&A 관계자는 “본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특별 채용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방위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수료한 1기 및 2기 수료생 중 총 14명이 LIG D&A에 최종 입사하는 등, 본 교육과정은 K-방산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영입하는 핵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