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경기도 구리시 자유 한국당 시의원 선거 (나) 지역에 예비 후보 등록한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진지성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일 자유 한국당 경기도당은 시의원 선거구 (나)지역에 대한 공천을 발표 하였습니다.
결과에 대해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우선 겸허하게 받아 드리며 성원 해주신 시민들께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음과 같이 자유한국당 탈당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합니다.
<성명서 전문>
-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한나라당 – 새누리당- 자유 한국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여 14년 동안 대한민국의 안보와 보수를 위해 헌신 봉사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유 한국당을 탈당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그동안 자유 한국당 경기북부 안보의 중심 구리시에서 사회활동과 봉사를 생업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며 진취적인 꿈을 키워 왔습니다.
- 하지만 6.13의 구리시시의원 나 지역의 공천 결과는 제 부덕의 소치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괴리가 크고 도무지 받아 드릴 수 없는 결과로 결말이 났습니다.
-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예비후보로 등록 하고 어느 후보 보다 열심히 했고, 당협위원회에서 후보 평가 항목인 당원입당원서와 SNS회원 확보에서도 어느 후보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성적으로 열정을 보였습니다.
- 하지만 후보를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다면평가는 철저하게 무시되고 또 다시 특정인과의 인맥, 지연만이 판을 치는 그들만의 밀실 공천이 이뤄졌습니다.
- 이에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진지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캠프 사람들과 그동안 정들었던 자유한국당을 동반 탈당하고 홀로서기를 하고자 합니다.
-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에게 시민을 위한 큰 봉사라는 대의로 시의원의 큰 꿈을 심어준 자유한국당의 당원과 동지 여러분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해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 지켜봐 주십시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반드시 이번 6.13선거에서 시의회에 입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 곁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인인 시민들을 섬기며 구리시 발전에 성큼 성큼 큰 걸음을 걸어 나가겠습니다.
2018년 4월 23일
구리시 시의원 예비 후보 진지성 /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 후보 캠프/ 진지성 후보를 사랑하는 사람들 / 진지성을 위한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사람들
기사작성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