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성 후보 성명서
진지성은 이제 기호3번 바른미래당 시의원 후보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이번 6.13선거에 자유한국당 시의원 선거구 나 지역에 출마 하였습니다. 경기 구리시 당원 협의회가 제시한 객관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 공천에서 탈락 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외람되게도 그 점수만 믿고 당연히 공천을 받을 것으로 알고 선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 해 둔 상태였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이 15년 전 부터 시의원을 하겠다고 꿈을 키운 것은 사회, 봉사, 관변․기관 단체 활동을 하면서 시청의 문턱이 너무 높았고 시의회는 권위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문턱을 낮추고 권위를 친절로 바꾸어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열심히 하면 하늘도 감동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몸담은 자유한국당을 위해 헌신․봉사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이미 짜여진 각본에 따라 공천 탈락 했고,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관청의 문을 낮추어보겠다는 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남과 북이 통일되어 평화의 땅 한반도가 될 때까지 대한민국 중도보수를 지키며 비틀어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바른미래당에 저의 미래를 맡기기로 지지자들과 뜻을 모았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이일만은 꼭! 하겠습니다.
브레이크 없이 진행되다 멈춰선 구리월드 디자인시티와 새롭게 부상한 신 성장 동력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확실한 검증을 위해서 바른미래당 기호 3번을 달고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받겠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부지런합니다. 저돌적입니다. 의리와 깡따구 있는 악바리 강골 여장부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은 그래서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독주와 자유한국당의 기득권과 안하무인 불통에서 시민들과 의회를 확실하게 지키겠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진지성 바른미래당 기호3번 당당하게 시민들의 실험대에 설 것이며 당당하게 통과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로부터 시의회를 지켜낼 후보!
자유한국당의 불통을 잠재울 힘을 가진 후보!
구리시의원 (가) 선거구 바른미래당 기호 3번 진지성
2018년 5월 1일
기사작성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