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임시 휴장 중이었던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산 39번지 소재한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이 드디어 재개장을 하였습니다.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5월에, 그동안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여행을 포천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사와 함께 “포천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 예약해서 마음의 여유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아름드리 잣나무 숲길을 걸으며 산새소리와 시원한 바람 맞으며 가족과 추억의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기사작성 조일봉 시민기자 (ilbong80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