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3월 14일 23개 선거구 단수공천과 19개 선거구 경선지역을 발표에서, 구리시장 재선거에 나서는 백현종 예비후보가 최종 본선에서 뛸 후보자로 확정됐다.
백후보는 “무산 위기에 처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는 이 사업을 지난 2년여간 최전방에서 추진해 온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추진 범시민연대’ 대표로 활동한 본인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기사작성 백정우국장(4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