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낳은 고성연 화가는 아프리카 케냐의 풍경 전문적으로 그리는 예술가로 유명하다.
그의 제 4 회 개인전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11월 25일 수요일부터 11월 30일(화)까지 1 주일간 ‘명동 천주교 성당 지하 1층’에서 전시 된다.
작가의 그림은 원시의 아프리카에서 느낄 수 있는 대자연의 웅장한 멋과 소박한 서민들의 따뜻함이 느껴 나오는 원초적인 색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 작가 약력:
– 1957년 제주도 출생
-제주 남원중학교 졸업
– 미술 독학
-2005년 학고재아트센터 <제 1회 개인전>, 서울
-2014년 부턴시 문예회관 <영혼의 노래>, 부천
-2015년 일조원 갤러리 기획 초대 개인전
<아프리카 영혼도 쉬어가는 치유의 대지>, 서울
02-727-2336
기사작성 허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