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의원 백현종 인사드립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됐네요. 올 한해도 매우 힘든 시절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서민들에게는 굉장히 그 어려운 시기였었었는데 어쨌든 코로나는 잘 극복하는 과정에 있고 그 다음에 내년에 경제가 좀 좋아졌으면 하는 그런 바램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를 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 따뜻한 마음 제가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굉장히 추웠죠? 계속 추울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그러한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녹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눈도 많이 왔고 날씨도 매우 추웠는데… 연말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기사작성 편집부